• 약력 및 공약

기호 4-  부위원장 후보 김정수
(충북지역본부 진천군지부)
현) 충북지역본부 본부장
2002 충북지역본부 진천군지부 교육선전부장
2004 총파업 투쟁으로 해직, 2007년 복직
2014 충북지역본부 진천군지부 지부장
조합, 본부, 지부가
삼위일체 되는 시스템 구축!
우리 노동조합 함께 만들어볼까? 노동조합이라는 단어조차도 생소하게 들렸던 시절에 저에게 노동조합에 대하여 알려주시고 같이 하자고 하셨던 선배 형님들과 함께 직장협의회를 만들고 또 이듬해 노동조합을 세우고 함께 탄압을 뚫어내며 힘들고 무서울 때는 서로를 의지하며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함께 공부하고 시대의 부조리에 함께 분노하며, 무섭고 두려웠지만 "함께 하니까 우리는 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믿음으로 달려왔던 그 날의 기억들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지부의 막내였던 제가 어느덧 지부장이 되고 또 본부장이 되고 이제 부위원장까지 출마하게 된 것은 지부장, 본부장을 해오면서 느꼈던 아쉬움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부장일 때는 조합과의 소통에, 본부장일 때는 지부의 상황 파악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조합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려 노력하고 있지만 여러 가지 상황들로 현장의 목소리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을 뿐 아니라 전달된 의견도 바로 피드백이 되지 않아 의도치 않게 조합이나 본부, 지부에 대한 불신과 오해가 쌓일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누군가의 잘못 보다는 시스템상의 한계이며, 조직이 효율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전국의 모든 지부장이 사안별로 의견을 토론할 수 있는 시스템, 지부의 의견들이 바로 피드백이 될 수 있도록 책임 담당제 구축 시스템, 많은 의견들이 합쳐져 조합의 사업으로 만들어지는 시스템.
위의 시스템 구축으로 공무원노조가 성장하는 상상을 해봤습니다. 저는 이러한 상상들을 보다 확실하고 구체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부위원장에 출마하게 되었고 만약 부위원장의 자리가 허락된다면 이런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저의 모든 역량을 다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투쟁!
1. 지부, 본부, 조합이 함께 만들어가는 시스템 구축!

- 각 지부 간 수평적 소통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 지부의 문제점과 및 사업들을 공유할 수 있는 방을 개설
- 본부, 조합에 대한 지부의 의견들이 바로 피드백이 될 수 있도록 책임 담당제 구축
- 전국의 모든 지부장이 사안별로 의견을 토론할 수 있는 시스템
- 많은 의견들이 합쳐진 사업이 조합의 사업으로 만들어지는 시스템


2. 머리가 아닌 발로 뛰면서 지부간부들과 호흡하는 임원!

- 직접 찾아가서 현장 간부들과 소통하는 임원
- 투쟁의 현장에 조합의 지원기능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