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력 및 공약

기호 1-  부위원장 후보 심성은
(강원본부 동해시지부)

- 현)강원본부 동해시지부장
- 현)공무원노조 중앙위원 
- 전)강원본부 교육선전국장
전국 조합원께 존경의 인사드립니다. 
부위원장후보 기호1번 심성은입니다. 
저는 바보같은 사람입니다. 
올바른 방향을 바라보는, 문제를 바로보는, 잘못된 것을 바꿔보는 사람입니다. ‘존중받는 일터, 노동조합과 함께 행복한 노동자’를 목표로 지부장을 하면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코로나19시대에 우리에게 쌍욕을 하는 민원이 많아졌고, 안타까운 비보도 들었습니다. 공무원 자존감은 바닥을 쳤고, 청년 공무원은 나가기 시작했고, 노동자의 행복은 멀어졌습니다. 

이런 문제에 대해 조합은 방향이 없습니다. 전국을 견인하려면 집행력이 있어야 하는데 오히려 지부가 조합을 걱정합니다. 그나마 함께 고민하는 지부와 소통하면서 답을 찾으려 노력하였습니다. 과연 조합은 무엇일까요? 몇년동안 저들은 자신만의 왕국을 만들어 왔습니다. 연금이 늘어나는 낙으로 살았다는 조합원이 “연금이 줄었다고, 어떻게 이런일이 생길수 있냐”고 하소연 하는데 고개를 들 수가 없었습니다. 연금개악이 있었는데 조합은 무얼하고 있었나요? 이제는 정파만 키우는 행태를 버리고, 조합원을 위해 투쟁하는 민주노조를 세워야 합니다. 

노동조합이 시급한것도 하겠지만, 저는 미래를 준비하고 공무원 전체를 위한 변혁을 제안합니다. 
첫째 공무원 이름 하나로 입니다, ‘국가’, ‘지방’ 따지지말고 공무원법 하나로 갑시다. 

둘째 직급 하나로 합시다, 직급제 폐지는 행정을 줄이고, 줄서기와 갈등을 막게 됩니다. 승진때 깍여나간 임금과 연금은 소송으로 회복해야 합니다. 

셋째 근로기준법 하나면 됩니다, 국민에게 주어진 노동3권을 억압하는 공무원노조 특별법을 폐지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나된 힘으로 지킬 것은 지키고, 올릴 것은 올리고, 바꿀 것은 바꿔 가겠습니다. 

새로운 사회를 지향하고 민중과 함께 우뚝 서야 합니다. 공무원노조는 빛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기대하던 민중도 지쳐가고 있습니다. 
조합원들 희망도 사라져 갑니다. 저는 작은 불씨입니다. 하지만 횃불로 만들어서 제대로 투쟁 하겠습니다. 힘들고 추운 겨울이 다가옵니다. 서로를 지키면서 인간답게 살아갑시다. 투쟁
하나. 공무원 이름 하나(1)로 -> 국가, 지방 떼자.
 문제 - 공무원인데 법은 모두 두개 이름
 - 공무원인데 신분으로 취급하지 마라
 - 국가는 주인? 지방은 하인?
 - 같은 법을 두개로 할 필요 있나? -> 행정낭비, 신분사회
 답 - 이제는 국가공무원법, 기방공무원법을 '공무원법'으로 통일하자.

둘. 우리 직급 하나(1)로 -> 직급제를 철폐하자.
 문제 - 공무원이고 고기냐? 등급 나누듯이 직급으로 나워?
 - 승진으로 인한 내부 갈등과 분열, 행정 낭비
 - 인사청탁, 눈치보기, 줄서기, 단체장의 제왕적패악질
 - 직급 승진때 한 호봉은 왜 깎아? -> 우리 임금 제대로 줘!
 답 - 직급 단일화로 갈등해소, 행정낭비 해소(상상해봐 직급이 없다고-이미 있어 : 지도사, 연구사, 교원 등)

셋. 근로기준법 하나(1)로 -> 공무원노조특별법 폐지하자.
 문제 - 특별하게 가두겠다는 속셈.
 - 단결권 반쪽 : 이런 저런 단결 안돼
 - 단체교섭권 반쪽 : 협약체결해도 이건 무효다.
 - 그렇다고 단체행동은 꿈도 꾸지마.
답 - 이제는 모든 노동자에게 동일한 노동조합 활동 보장하자.

넷. 하나(1)된 단결의 힘으로 지켜! 올려! 바꿔!
 - 지켜! 조합원을, 연금을, 민주노조 원칙을
 - 올려! 수당을, 임금을, 노동자 자존감을
 - 바꿔! 종파주의를, 조직문화(무관심)를, 노조관료주의를, 악성민원을, 직장갑질문화를

다섯. 하나(1)된 투쟁의 힘으로 함께! 세워!
 - 함께! 새로운 사회(노동자, 민중 세상)로 함께
 - 세워! 조합원 삶의 질 향상, 민중과 함께 사회주체로 우뚝.